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면경식구 화야필염(面鏡飾久 畵夜必艶)

초암 정만순 2014. 3. 19. 09:41

면경식구 화야필염(面鏡飾久 畵夜必艶)


“거울 앞에 오래 앉아 치장하기 바쁘니 그림 같은 오늘 밤엔 뭔가 일어나리”

 

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