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월조요려 춘향인취(月照遙侶 春香人臭)

초암 정만순 2014. 3. 18. 09:15

 

월조요려 춘향인취(月照遙侶 春香人臭)


“달빛 아래 짝지어 거니나니 봄의 냄새가 사람에게서도 나누나”

춘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