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증 치유법
신선한 측백잎을 60% 알코올에 담그고 7일 후에 약액을 여과하여 탈모 부위에 1일 3회, 문질러 바른다. 13례의 관찰 결과(모두 앞이마, 머리 정수리부터 후두부에 이르는 탈모이고 원형탈모는 들지 않았다), 치료 후에는 모두 모발이 나왔다. 계속 바르고 또 적당하게 약의 농도를 높이면 모발이 빽빽하게 나고 또 탈모되지 않는다.
[임상보고, 중약대사전] " 인덕당에서"
발모 촉진의 묘약,효소원액
머리를 개끗이 씻고 말린 다음, “알코올”에 효소 원액을 10대 1의 비율로 타서 발라 주고
“브러시”로 잘 문질러 준다.
완전 대머리가 안 된 것은 반드시 치료되고 머리 숯이 좋아지며 머리의 윤기도 좋아진다.
효소원액 제조비법
간단히 말해서 설탕으로 김치를 담는 격이다(흑설탕은 쓰지 마세요)
소금 대신 설탕을 쓰는 것이다.
신선한 당근, 오이, 콩나물 등의 벌레 안 먹는 야채를 3,4종 깨끗이 씻어
손으로 잘게 잘라 질그릇 또는 물이 안 새는 나무 그릇이나 유리병에 담고,
같은 분량의 설탕을 덮어 종이를 여러 겹 처매서 마개를 해
섭씨 20도 이상의 온도가 유지되는 곳 (직사 광선이 비치지 않는 곳)에 놔 두면,
3일쯤 되어 흰 곰팡이 같은 것이 뜨게 된다.
위에 나오는 것을 건저 내고 다시 놔 두어 완전히 삭으면(일주일정도)
헝겊으로 걸러서 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쓴다.
이것이 효소 원액이다.
한 컵씩 가끔 마시면 거의 모든 만성병에 좋다는 것이다
어딘가 몸의 컨디션이 나쁜 분, 두통, 어깨 결림, 목의 경결(硬結), 냉증과 상기증(上氣症),
현기증, 피로감, 불면증, 요통, 식욕부진, 허약체질, 알레르기 체질, 빈혈증, 숙취, 저혈압증,
노이로제, 히스테리, 치질, 자율 신경 실조증, 구내염(口內炎), 위염, 생리불순, 불임증,
습관성 유산, 갱년기 장해, 습진, 기미, 여드름, 무좀, 대머리, 축농증, 변비, 설사 등에 잘 듣는다. 마시고 바르는 것이다. 무좀, 치질은 마시면서 또 환부에 바르면 단시일에 근치된다.
효소야 말로 생명의 근원이며 건강의 수호자라 할 수 있다.
일반 건강용으로는 하루 100cc를 적당히 나누어 마시면 좋을 것이다.
효소원액은 재료에 따라 또 그것이 많을수록 그 질도 다를 것이므로, 회원님들 스스로 좋은 효소
원액을 개발해 쓰기 바란다.
출처:수원의 자혜재활원 원장 金東極선생
탈모에 바르는약부터 소개하기로 하지요.
깊은산속의 측백나무150g, 잎사귀만을 따서 음지에 잘말려두고, 뽕나무 오디100g 이겨,
말린 한련초200g, 반하50g ,참버들껍질50g을 에틸알콜 60%에다가 푹잠기게 붓고
알콜이 날아가지 않게 잘덮어 일주일을 서늘한 음지에 놓아두고
미용실에서 쓰는 경화제 빈병을 깨끗히 씻어 거기에 담아두고서 하루에 5-7번정도
바르는데 처음에는 몇방울 떨어뜨리고 문지르면서 바르다가
머리가 솜털처럼 나오기 시작하면 문지르지 말고 바르기만 한다.
알콜이라서 냄새도 나지 않지만 약이 금방 날아가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들어 좋다.
먹는약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깨끗하게 씻은 솔잎과 측백나무잎을 9증9폭하여 (9번찌고 9번 말린것) 말려두고
백하수오,검은깨,검은콩,한련초,오디,숙지황,여정실,백복령을 가루내어
꿀로(ㅇ.37g) 환을지어 한번에 40-50개씩을 먹으면
3개월 후 부터는 확실하게 느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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