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同笑卽慈(동소즉자) 伴淚是悲(반루시비)

초암 정만순 2014. 1. 30. 11:28

同笑卽慈(동소즉자)요 伴淚是悲(반루시비)입니다~~


다 함께 웃어주는게 자요 옆에서 같이 울어주는게 비입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모든 이에게 즐거움을 주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주위의 모든 것의 괴로움을 없애주는 것이 큰 사랑 큰 기쁨이 아닐까요?

단풍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