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身關節痛 (뼈쪽 느낌)
1.★★ 太白ꎧ : 척추뿐 아니라 R.A, Deg. O.A등 全身의 관절, 뼈에 다 좋다. “土克水”된 병.
肥濕한 느낌이 있으면서 이런 증상이 있는 경우에 肥濕을 除去한다. 脾經의 土(濕)이 관절변형시켜 뼈이상온 것으로 본다. 脾土의 濕을 제거시켜 土克水못하게 한다. 무릎이건 척추건 손가락이건 다 해당함. 그러나 瘦人은 안됨.
※ 太白ꎧ의 전제조건 :
① 濕, 비올라면 관절통 나타나는 者. 肥人. 날씨영향받는자.
② 上下肢無力, 팔다리 힘없고 무겁다. 身重.
③ 怠惰嗜臥가 있어야한다.
④ 관절변형.
★ 濕 → 관절변형 → 傷骨된 경우다. 가령 퇴행성관절염, 당뇨가 다 土(濕)克水된 병이다.(濕勝傷骨)
2.★★ 少府ꎧ : 心熱因.
※ 急性(新病)개념. 만약 만성 久病이면 心熱이 있어도 무력증, 手指저림,관절증상에 少府ꎨ해야한다.
정격,승격, 補,瀉의 개념은 딱 나눠지는게 아니고 병의 經過,시간상의 차이일뿐이다.
※ 가령 脾胃病을 치료하는 解谿穴의 경우
① 新病이고 心下病이면 瀉黃散쓰듯이 ꎧ하면 되지만
② 久病이고 中脘까지의 병이고 만성화된어 脾氣虛이면 解谿穴ꎨ해야한다.3. 少澤(火膝)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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