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症別 鍼處方/근골격계(요 상지)

全身關節痛 (뼈쪽 느낌) (동씨침)

초암 정만순 2017. 3. 12. 14:58



全身關節痛 (뼈쪽 느낌)




1.★★ 太白ꎧ : 척추뿐 아니라 R.A, Deg. O.A등 全身의 관절, 뼈에 다 좋다. “土克水”된 병.


肥濕한 느낌이 있으면서 이런 증상이 있는 경우에 肥濕을 除去한다. 脾經의 土(濕)이 관절변형시켜 뼈이상온 것으로 본다. 脾土의 濕을 제거시켜 土克水못하게 한다. 무릎이건 척추건 손가락이건 다 해당함. 그러나 瘦人은 안됨.


※ 太白ꎧ의 전제조건 : 

① 濕, 비올라면 관절통 나타나는 者. 肥人. 날씨영향받는자.

② 上下肢無力, 팔다리 힘없고 무겁다. 身重.

③ 怠惰嗜臥가 있어야한다.

④ 관절변형.


濕 → 관절변형 → 傷骨된 경우다. 가령 퇴행성관절염, 당뇨가 다 土(濕)克水된 병이다.(濕勝傷骨)


2.★★ 少府ꎧ : 心熱因.


※ 急性(新病)개념. 만약 만성 久病이면 心熱이 있어도 무력증, 手指저림,관절증상에 少府ꎨ해야한다.

정격,승격, 補,瀉의 개념은 딱 나눠지는게 아니고 병의 經過,시간상의 차이일뿐이다.


※ 가령 脾胃病을 치료하는 解谿穴의 경우

① 新病이고 心下病이면 瀉黃散쓰듯이 ꎧ하면 되지만

② 久病이고 中脘까지의 병이고 만성화된어 脾氣虛이면 解谿穴ꎨ해야한다.3. 少澤(火膝)ꎧ.




'病症別 鍼處方 > 근골격계(요 상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脇痛  (0) 2017.03.13
背痛,담통 (동씨침)  (0) 2017.03.12
肩痛(五十肩오십견포함) (동씨침)  (0) 2017.03.12
강직성척추염  (0) 2017.03.02
항강통  (0) 201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