症狀別 民間療法/암

위암(한국인의 10대 암)

초암 정만순 2016. 11. 21. 12:10



위암(한국인의 10대 암) 

 

위암의 초기 증상은 뚜럿한 증세가 없고 일반적인 위장병과 같이 단순히 소화가 안 되는 정도거나 속이 쓰리는 증세, 메스꺼움을 보이다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체중감소, 복통이나 심한 속쓰림 등이 있게 된다. 이때 쉽게 복용하는 각종 위장 약은 위암과 식도암 등을 부르는 또 다른 요인이 된다. 

 

어떤 경우는 위암이 위벽에 침투하여 위장 점막밑으로 숨어서 퍼지게 되는데 위 내시경으로는 보이지 않는데 다른 장기까지 다 전이되어 위암 말기가 된다. 말기 위암 환자는 등이 아프고, 구토가 나며, 복수가 차고. 빈혈과 우울증이 나타난다.

 

초기 위암은 위벽 점막층이 울퉁 불퉁하고 붉은색 혹이 돌출되어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막층 아래로 번지고 신경과 근육에까지 침투하며 복막 등 다른 장기로 퍼지게 된다.

 

음식물이나 술을 먹고난 후 입에서 비린 생선 냄새가 나거나 대변이 석탄 같은 흑색이 나오는데 그것은 위장에 출혈이 생겨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러한 위암은 술, 담배, 불에 태운음식, 잘못된 식생활의 반복으로 인해서 염증이 발생하는데

위벽이 얇아지는 위궤양에서 만성위염으로, 다시 초기 위암으로 진행된다. 

 

위장에 문제가 생기면 음식물을 잘 소화, 분해, 흡수하지 못해서 항상 얼굴이 창백하고, 빈혈증상이 있으며, 저혈압이 나타나며 설사와 변비를 반복하게 된다.

 

이러한 위암은 유전적인 요인보다 같은 식생활에서 비롯되면 한 그릇에 찌게를 같이 먹는 경우 헬리코박터균 등이 전염되어 위암을 일으키기도 한다.

 



말기 위암의 경우에 부득이하게 위를 전부 다 절제해도 침액, 쵀장액, 담즘, 소장액 등의 소화효소가 분비되기 때문에 소화에는 별 어려움이 없게 된다. 

 

특히 위암은 음식물이 직접 닿는 부분으로 수술후에도 반드시 식생활을 개선해야 암의 전이나 재발을 막을 수 있고 식생활을 개선하지 않으면 임파선을 타고 겨드랑이, 목 주변에서 다시 발생한다.

 

위암뿐 아니라 모든 질병의 원인이 과거와 현재의 식생활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식생활을

바로 잡는 것이 병을 고치고 예방하고 치료하는 지름길이다.

 

위장이 약하고 소화가 잘 않되는 경우에는 가장 먼저 육류, 생선, 계란, 우유, 빵, 견과류 등의 가루음식과 알콜성 술, 담근 엑기스, 쥬스, 식초, 설탕류 등을 피하고 생채소류도 죽염을 먹어 위장이 좋아지는 당분간 10-15일 정도는 적게 먹고 발효된 김치 등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현미와 생채식으로 변비와 비만을 해소하고 난후, 아침을 단식하고 생감자와 생수, 죽염, 현미죽, 감잎차를 먹고 단식과 회복식을 거듭하여 창자를 비우고, 1일 6-11회까지 풍욕을 하며, 1분 냉온욕과 붕어운동, 모관운동, 겨자찜질, 된장찜질을 하여 위장을 튼튼하게 고친후 생채식을 해야 한다.  

 


Daum 카페 이덕우목사<병은없다> 건강한 생활 문의 010-4296-0626 

 

 


생수, 현미, 죽염, 생채소, 감잎차, 각종 암을 치료하는 물질이 들어 있고 생감자에는 특히, 위궤양을 치료하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5가지 이상의 달지 않는 과일과 채소(잎, 줄기, 뿌리)를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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