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
급성뇌혈관병의 침자시기, 침자법, 자극양 원리 탐구
급성뇌혈관병을 뇌졸중 혹은 중풍이라고 한다.
뇌를 지배하는 경부 동맥의 병변으로 뇌 국소의 순환장애로 편마비, 언어장애, 혼미등 증세가 보이며, 중풍의 특점은 급속히 발병하며 순간적으로 몇 분간 혹은 몇 시간 내, 많으면 1-2일내 뇌의 손상은 극도에 도달한다. 중풍은 사람들의 건강을 엄중하게 손상 주는 사망과 후유증으로 위협하고 있어 의료인들은 본병에 대하여 특별히 중시하여야 하겠다.
급성뇌혈관병은 어느 시점에 침구 치료해야 적절한가하는 문제는 통일되지 못했다. 문헌의 개재에 의하면 뇌혈관병은 1개월 혹은 더욱 긴 시간 내에 침구를 포함하여 자극을 피면해야 한다고 하며 만약 자극하면 출혈을 가중화한다고 한다.
그러나 허혈성 중풍은 혈압이 온정상태라면 침구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한다.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의 결합을 추진하여 급성뇌혈관병 환자의 조기 건강회복을 실현하자고 아래와 같이 보고한다.
1.급성뇌혈관병의 침구 시점
뇌 조직은 인체에서 특수한 기관이며, 뇌 조직은 산소와 포도당을 저축하지 못하고, 혈액 공급 장애는 신속히 뇌기능과 뇌 조직을 파괴하며, 뇌 혈액순환 공급 정지 6-8초 후에 뇌 조직 내부에 산소 분자가 없으며 10-20초 후에는 뇌전도 이상이 있고, 혈액순환 정지 4-5분간 후 뇌신경 세포는 괴사를 일으킨다. 고혈압의 환자는 뇌혈관 자율 조절능력의 저하, 모세혈관 압력으로 모세혈관 파괴, 순환장애의 발생으로 엄중한 뇌수종 혹은 출혈을 한다.
이러한 상황에 뇌혈액의 공급과 뇌수종을 해소하는 문제가 관건이다. 제때에 침구 치료하여 혈관운동 평행을 조절하여, 혈관을 확장함으로 腦血流양을 증가하여 뇌조직의 산소 함량을 개선한다. 동시에 침자의 양방향 조절작용은 뇌수종을 경감하여 뇌혈종을 수축시키고, 뇌내의 압력을 낮추면 뇌세포 회복에 매우 유리할 것이다.
석학민(石学敏)은 뇌출혈 환자에게 침자하는 시점은 효과에 현저한 구별이 있다. 발병 2주내, 4주내, 4주 이상 입원 환자의 치유율은 본팀 환자에서 68.4%、47%、38.9%를 각각 차지한다. 동시에 뇌출혈 환자의 조기 침구 치료를 접수하는 것이 건강회복의 관건이라고 한다.
왕이강(王毅刚) 등 보고의 "뇌졸중후유증 251예의 임상 관찰" 체험 중에서 병과정이 3개월 내의 환자는 효과가 현저하고, 3개월 내의 치유율은 41.5%이나, 4개월 이상이면 치유율이 21%이다.
이정명(李定明)등 조기에 풍부와 아문혈의 침자는 뇌출혈에서 중요성을 보도하였다.
그들은 뇌출혈 환자들의 확진 후에 즉시 풍부, 아문혈을 침자한 결과 불량반응이 없을 뿐아니라 반대로 효과를 현저히 제고시켰다. 환자를 T팀과 C팀을 나누어 치료는 똑 같은 방법으로 하고, 치료 시작 시간은 다르다. C팀은 발병 10일 후에 침자를 시작한다.
T팀의 기본 치유율은 60.25%이고, C팀은 50%이고, T팀은 15예 치유 되였으나 C팀은 1예도 치유되지 못했기에 조기에 풍부, 아문혈을 침자하여 짧은 시간 내에 효과를 제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들은 치료하는 동시에 CT로 변화를 관찰한바, 5예 환자의 치료전과 후에 검사 비교한바, 침자한 후의 영상 밀도의 변화로 혈 덩어리가 흡수하고, 혈종 주위의 수종도 짧은 시간 내 흡수하며 출혈을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였다. 침자로 제때에 뇌 조직에 압력 완화하여 뇌의 기능을 개선하여 지체기능 회복을 추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성뇌개규법 침자 후에 전체 혈액 점도를 현저히 개선하여 치료전과 비교하면 현저하게 차이가 있어, 적혈구와 혈소판등에 현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혈소판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응집현상을 현저히 개선하여 혈관의 혈전을 피면하여 허혈성 중풍의 치료에 양호한 작용을 하였다.
왕링의(王凌曦)등 "중풍치료 186예" 보도에 의하면 환병 3개 월이내 치료를 접수하면 현저한 차이가 있다고 하였다. 본문의 12예 환자는 발병 1시간내 치료를 접수한 결과 효과는 매우 좋았으며, 3개월 이상의 환자는 효과가 늦고, 치료 시간이 길었다.
팽정산(彭静山)등 안침으로 중풍 167예를 치료하여 임상관찰한바, 뇌혈관병의 조기치료를 강조하였다. 뇌조직의 산소 분압(分壓)력을 제고하고, 병소를 들러싸며 조직의 영양공급을 개선하고 뇌조직의 수복(修復)과 포도당의 이용을 가속화하여 뇌 전기 활동, 전위를 개선한다. 다른 한방면은 침자는 지혈하여 혈종을 축소하고, 수종이 없어짐으로 뇌의 산소 부족을 짧은 시간 내에 개선한다.
2.침법과 자극양
침자수법과 자극양은 임상 치료에서 관건이다. 《标幽赋》提出:“拯救之法,妙用者针……气速至而速效,气迟至而不治”,이는 침자의 득기는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이정명(李定明)은 풍부, 아문혈을 주혈로 침자 뇌출혈의 임상 관찰한바, 매일 풍부와 아문을 교체하여 진행하고, 침자의 깊이는 득기할 정도로, 유침하지 않고, 결과 치유율이 높다.
어떤 사람들은 두가지 방법을 비교하였다:
①성뇌개규법(醒脑开窍法),먼저 양측의 내관혈을 직자 1.5치 제삽념전 수법(瀉)으로 지속 1분간하고, 인중은 비순구내 사자 0.5치 작탁법수법(瀉), 안구에 눈물이 보일 정도, 극천, 척택, 합곡, 위중은 제삽 사법으로 지체(肢體)가 3회 움직일(조동) 정도로 한다.
②전통침법, 곡지, 외관, 합곡, 양릉천, 족삼리, 태충, 견우는 일반 제삽념전 사법을 사용한다. 양팀을 비교하면 현저한 차이가 있다. 성뇌개규법의 치유율은 76.7%이고, 전통치료법은 36%이다.
침법의 관건은 자극양이다. 고대의 화타(华佗)의 치병은 1-2개 곳에 침을 사용하되 下针言“当引某许,若至,语人”病者言“已到” 발침을 하면 병은 호전을 보인다 이는 강자극으로 뇌락기혈을 소통하여 뇌부의 혈액순환을 개선하였다.
장춘영(张春英)은 두혈 투자와 동시에 념전 지속시간으로 급성뇌경색(急性脑梗塞) 60예 체감유발 전위(体感诱发电位) 연구에서 제출하기를: 두혈 침자 보사수법의 (补泻手法)의 실질은 자극양의 방법을 장악하여, 자극양은 자극의 강도와 자극시간의 곱하기이다.
이위(李威)등은 전침이 쥐의 뇌허혈 재관류 손상(电针对大鼠脑缺血再灌流损伤)에 대한 실험 연구문에서 전침은 뇌허혈에 작용함으로 신경세포의 전기 활동이 회복됬고, 허혈후에 입자 픔퍼 진행성 쇄약을 저지하여(阻止缺血后的离子泵的进行性衰竭),유리기를 대항하여 뇌수종을 경감하여 뇌혈액 순환장애를 해결하여 손상의 보호방면에 전침으로 뇌허혈(脑缺血)의 작용원리를 탐구하였다.
오강(吴强)등 편마비의 현대 평가와 침자치료의 연구중에서 침자후에 제삽과 념전의 강자극을 강조하고 유침 20분간하여 매 3분간 간격으로 자극을 중복한다. 치료를 접수한 환자들중에 15일 부터 30일 까지 회복의 속도는 제일 빨랐다. 때문에 급성뇌혈관병의 조기침자와 침자후의 득기, 충분한 작극양이 조기 건강회복에 매우 중요하다.
3.토론
《针灸大成》에 삼릉침으로 중풍 초기 응급 치료를 기재하였다. 졸도, 혼미, 인사불성, 입문을 닫고, 약을 먹지 못한다. 응급치료로 삼릉침을 사용하여 열손가락의 십이정혈에 사혈하여 구급하는 묘법을 사용하는 발병초기에 침자하여 좋은 효과를 보았다. 임상에서 환병시간을 단축하고 좋은 효과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전통의학과 현대의학 결합으로 급성뇌혈관병치료 치유율을 대폭도 제고하였다.
중의에서 气行则血行,气能摄血라고하고, 滞针刺는 양방향으로 조절하여 막혀있는 혈관을 통하게 하고 병초기에 혈은 응집되기 전이기에 쉽게 통하고 풀어주어 조기치료가 아주 중요하여 뇌졸중의 사망율을 감소하고, 마비, 재발율을 감소한다. 자극양을 볼 때 대부분은 사법으로 강자극하고 유침하지 않는다. 강자극 후에 유침 20분간, 반복적으로 전침을 사용한다. 치료 효과를 보면 사법 강자극양이 충분하여야 치유율이 높고 효과는 빠르다. 전통 침법과 비교하면 확실한 효과 있다는 것을 임상에서 체험하였으며, 이러한 원리는 앞으로 계속 탐구할 것이다.
'病症別 鍼處方 > 뇌 신경 정신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형침임상 - 안면근육경련 (0) | 2016.09.19 |
---|---|
평형침임상 - 신경쇠약증 (0) | 2016.09.19 |
불면증 (0) | 2016.09.18 |
중풍 (0) | 2016.09.18 |
중풍 (0) | 2016.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