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발노(少發怒), 다운동(多運動)
고어(古語)에:「노상간(怒傷肝)」이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화를 내면 간이 상한다.“ 는 뜻이다. 발노(發怒 : 화를 냄)와 억울(抑鬱)한 정서(情緒)는 간기(肝氣)의 메커니즘을 실조(失調)시킴으로 인하여 간장(肝臟)에 병변(病變)을 유발시킨다.
분노(憤怒)와 우려(憂慮)는 인체(人體)의 저항력(抵抗力)과 면역공능(免疫功能)을 하강(下降)시키며 특히 간장(肝臟)에 불리(不利)하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대부분의 현대인(現代人)들은 많이 먹고 운동은 조금 만 한다고 나타났다.
그러므로 잉여(剩餘) 열량(熱量)은 체내(體內)에 적재(積在)되어 신체비만(身體肥滿)을 조성(造成)한다.
또 잉지방여(剩餘脂肪)은 간장(肝臟)에 적재되어 지방간(脂肪肝)을 형성(形成)한다.
일상생활 중 기름에 튀긴 음식과 단음식 등 고열량(高熱量) 식물의 섭취를 감소시켜 주어야 한다.
동시에 체중(體重)을 조절해 주고 운동량(運動量)을 증가시켜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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