診斷學/체질진단

컬러 테스트

초암 정만순 2016. 4. 28. 09:00


컬러 테스트





준비물 :
빨강, 초록, 파랑, 검은색 셀로판지
(셀로판지 외 색종이로도 가능하지만 몸의 반응이 반감된다.)

① 빛의 3원색이 되는 빨강, 초록, 파랑 셀로판지를 준비한다.
② 실험자가 대상자에게 세 가지 셀로판지를 번갈아 보여주며 색깔 별로 근육의 반응을 테스트 한다.
-> 테스트를 하면 누구든지 한 가지 색깔에서 팔의 힘이 빠지게 된다.

* 색깔에 따른 취약 증상
1) 빨간색에 약한 경우
밀가루의 렉틴 성분에 과민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자주 탈이 난다.
혈액 안에 호모시스테인이라는 아미노산 양이 많아 심뇌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을 수 있다.

2) 파란색에 약한 경우
우유의 유당 분해 효소가 없는 경우가 많아 우유를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된다.
수은에 취약해 무기력증이나, 기억력이 떨어지는 등의 수은 중독 증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3) 녹색에 약한 경우
중금속 중 니켈에 취약해 설사, 구토, 두통 등의 증상이 잦을 수 있다.

4) 검정색에 약한 경우
병균에 잘 감염되고 몸에 독소가 많으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편으로 몸의 건강이 전체적으로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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