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침(落枕)
이 증상(症狀)도 급성염좌(急性捻挫)의 일종으로서 임상에서 비교적 자주 접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현종(懸鐘)[절골(折骨)이라고도 한다]을 사용하면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다.
임상에서 중자(重子)나 후계(後谿)에 자침(刺鍼)하여 즉시 효과를 본 경우가 많았으며 또 내관(內關)에 자침(刺鍼)하여 치료한 예도 많다.
후계(後谿)는 목을 좌우로 움직일 수 없는 것을 치료하고, 속골(束骨)은 목을 전후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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