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경고현 심천동월(明鏡高懸 心天同月)
“밝은 거울이 높이 걸렸으니 마음과 하늘에 뜬 다 같은 달이로다”
하늘에 뜬 달은 세상을 훤히 비추니 뭇 인간의 빛이 됨이요 마음에 뜬 달은
내 심중을 훤히 비추니 내 인생의 이정표가 되지 않겠습니까?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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