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기, 내가중혈
1.기 에너지
氣는 우주 만물의 진정한 실체인 우주의 생명력을 뜻한다. 기는 빛과 소리와 파장으로 표현된다.
기가 뭉쳐 물질 형상 사물이 된다.
사람은 태어날때 부터 기를 느낄수있는 감각을 가지고 태어났다.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고,냄새 맡는것도 기의 작용이고 생각하고 판단 하는것도 기의 작용이다.
몸을 이루는 물질과 영적인 실체인 정신. 사람의 몸속을 흐르는 혈액과 몸을 들락거리는 공기가 모두 기다.
<기의 성질>
기에는 淸濁이 있다. 순도 100%의 작용에 의해 세상은 움직인다. 이 100%순도의 에너지를 천지기운이라 한다. 淸氣는 자유롭고 순환이 잘되고 겸허험.등 고차원적 .濁氣는 조화롭지 못하고 걸림돌이 많다.
기에는 강약이 있다. 强기 (陽氣)는 기운을 벅 돋아주는 성질이 있고 弱氣(陰氣)는 기운을 빼앗는 성질이 있다. 기에는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이 잇다.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을 수록 기가 맑다
기가 갖고있는 성질에는 그 이외에도
* 시간과 공간에 구애 됨이 없다.
* 온 우주에 충만하다.
* 물질이건 비 물질이건 깃들어있다.
* 물질에 따라 변형 될수있다.
* 인간의 생각과 밀착되어있다.
* 흐름에 역행하면 부작용이 있다.
* 바른 마음 .겸허하고 진실된 마음에 의해 잘 운기된다.
< 천지기운 >
천지기운은 천지마음에서 생겨 나는 기를 말한다. 공심에서 나오는 기 100% 순도를 가진 기다. 기운은 모든 생명의근원인 한의 자리에서 나오므로 우주의 본성이다. 든 사람은 천지마음의 작용인 천지기운에 의해 태어나서 그 기운의 힘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듣고, 보고, 걷고, 뛰고, 살다가 그 기운이 끊어지면 죽는다.
< 기 에너지의 유형>
※ 원기 → 선천적인 에너지
※ 정기 →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서 얻어지는 에너지
※ 진기 → 정신 집중과 수련을 통해서 얻어하는
에너지로서 다시 정 기 신으로 구분 된다.
< 진기> ※ 모든 에너지의 정수
진기는 정신을 집중하여 깊은 호흡을 할때 얻어진다. 라서 사람의 의지에따라 조절할수있다. 기는 그 사람의 의식수준 집중력 감정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마음에 분노가 일어나면 憤기가 발생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일어나면 殺기가 일어나고 평화롭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和기가 발생한다.
< 호 흡 > ※ 진기를 발생 시키는 열쇄
우주 에너지와 자신을 연결하여 영향을 주고 받는 방법은 바로 호흡이다.
사람은 의식을 하든 안하든 항상 들숨과 날숨을 통해 숨을 쉰다.
들숨이란 우주의 기 에너지를 들이 마시는 행위이고 날숨이란 한번 사용하고 고갈된 에너지
를 되돌려 보내는 행위이다. 이렇게 우주에너지에 촛점을 맞춘 호흡법이 바로 "단전호흡
이다
호흡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면 몸과 마음을 자신의 의지대로 다스릴수있으며 그때 비로소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는것이다.
2. 우리몸의 기적인 구조
우리 몸은 크게 보이는 질서와 보이지 않은 질서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이는 질서는 골격,근육, 피부룰 중심으로 혈관과 신경망을 통해연결되어 혈액과 산소 및 얀적인 정보 (혈압, 맥박, 온도 등)를 유통한다.
보이지 않은 질서는 단전시스템을 중심으로 경혈과 경락을 통해 기 에너지와 정서적인 정보(기분, 느낌 등)을 전달한다.
※ 단학수련은 골격과 근육, 신경 혈관등 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물리적인 운동과 동시에 경혈을 깨우고 경락 체계를 복구시키는 기적인 수련으로 구성되어 있다.
< 단전 시스템 >
단전이란 "기운의 밭"이라는 뜻이며 기가 합성되고 저장되는 곳이다. 단전은 우리 몸안에 육체적 차원이 아닌 에너지 차원으로 존재하는 에너지 시스템이다. 따라서 어느 한 지점에 고정된것이 아니고 해부학적으? 나타나지 않은다.
우리 몸 에는 내 단전 3개와 외 단전 4개가 있다.
내단전 --하단전 , 중단전, 상단전
하단전은 기 에너지의 생명력을 응축하고 온 몸으로 순환 시킨다. 하단전을 상징하는 색은 붉은색이며 하단전이 완성되면 온 몸에 생명의 에너지가 가득차고 육체적인 활력이 증가.
중단전은 양 가슴 사이단중에 있으며 감정의 에너지가 자리 하고있다. 중단전이 활성화 되면 평화롭고 고요한 마음의 상태를 느끼게 되며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게 된다.
상단전은 두 눈섭 사이 인당 근처에 있으며 상단전이 활성화 되면 의식이 맑아지는것을 경험하게 된다.
< 경락과 경혈 >
경락과 경혈은 보이지 않은 생명의 네트 워크다 순환계가 동맥과 정맥을 통해 흐르듯 기가 흐르는 통로를 경락이라 한다.
經은 세로로 통하는 길이고 絡은 가로로 흐르는 길 우리 몸에는 365개의 혈과 12개의 경락이 있다 穴은 기가 집중적으로 머무는 정거장가 같다.
12 경락: 폐경, 심포경, 간경, 비경, 신경, 심경, 담경, 위경, 삼초경, 방광경, 대장경, 소장경.
< 기경 팔맥 >
12경락을 보완해 주는 8개의 경맥이 따로 있다 기는 평소에 12경락을 운행하다가 수련을 통해 충만해지면 기경 8맥으로 넘처 흐른다. 12경락에 대한 안전 장치와 같다.
※ 기경 8맥 ; 대맥,독맥,임맥, 충맥, 양유맥,음유맥. 양교맥, 음교맥,
3 .기 수련의목적
① 정신 집중 (잡념제거) ---명상
② 잡념제거 →몸이 살아나면서 자연치유력 왕성
→각종 병에서 해방
→몸과 마음의 조화
그 결과 안정과 평화를 그리고 창의력의 배가.
4. 기의 실체
* 기에 대한 말 400여가지(기가 ㅁㄱ히다. 기분좋다..)
* 기에 대한 세계적 관심
-1939 쏘련 전기기술자 생체에너지를 눈으로 볼수 있도록 키를레안 사진 찰영기 성공
- 미국,콜롬비아,하버드등에서 기치료 방법 연구중
- 뉴욕 대학에서 간호사들에게 손 에너지 방사 치료법 가르치고 있다.
- 1980 중국에서 기가 암세포를 파괴 할수있다는 사실 발표.
- 1985 북경 청화대학에서 2000km떨어진 곳에서 기에의하여 물고기가 변화된것 입증.
- 일본 쏘니사에서 기 연구실 오픈l
< 토 막 >
1. 천지기운
수억의 태양과 혹성을 돌리는 그 기운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못할것이 무엇이겠는가.바로 그 기운이 천지기운이다.
- 천지기운은 온갖 관념과 이론과 지식과 명예와 재산으로 잔뜩 무장하고 있으면 멀리 합니다. 아무리 천지기운을 외쳐 불러도 목만 아플 뿐이다.
2. 기가 무엇인지를 느끼는 사람만이 기를 알고 쓸수 있다.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여전히 장님이 빛에대한 설명을 듣는것과 같다.
3. 우리 몸에 나선형으로 운동하는 생명 에너지의 중심 그 근본 자리에 해당 하는것이 단전이다.
4. 물질의 최소 단위인 원자는 음전기를 띈전자와 양전기를 띈 핵으로 구성되어있고 우리 몸을 구성하고있는 세포속의 핵산 DNA 는 두개의 새끼줄이 꽈배기 처럼 꼬인 모습을 하고있는데 이 핵산의 모습은 은하계의 소용돌이 치는 모습과 일치 한다.
5. 우리나라에서는 한웅 천황때 부터 기 수련법이ㅡ 있었으며 삼대경전중 삼일신고에 의하면 " 기는 생명에 의지 하는것으로 청탁을 이루니 맑으면 오래 살고 흐리면 쉬이 죽는다"
"느김을 그치고(지감) 숨쉼을 고르고(조식) 부딪침을 금해야(금촉) 성통공완에 이른다."
6. 기를 어떻게 터득할까 얼음은 영도 이하에서만 존재하듯 기는 뇌파가 영도차원 정확히 12싸이클 이하로 내려갈때 기적 현상이 나타남.
7. 기를 타고나면 무의식상태에서 단무가 나오고 시가 나오고 자연치유력이 극대화 되면서 몸이 건강해짐
8. 천지기운은 배우는것이 아니고 받는것.
9. 기공은 배우는것.단학 기공수련은 스스로 깨닫는것.
10. 인위적인 수련은 체조요. 단학선원은 기를 가르치 곳이 아니라 천지 기운을 전달하는곳.
11. 천지기운을 터득할려면
1) 마음을 열어야 한다.
원리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그 원리는 마음을 여는것.
2) 몸에있는 기 부터 터득해야 한다.
3) 매일 수련해야 한다.
4) 천지기운에 ?느것을 맏겨야 한다.
5) 생활 자체가 천지기운이어야 한다.
● 아혈(啞穴)의 위치
1. 견정혈(肩井穴)
어깨의 쏙 들어간 부분에 있고, 신경이 밀포되어 있어서 점혈당하면 감전된 듯하고 온몸의 힘이 빠져서 나무로 만든 닭[木?]처럼 된다.
2. 아문혈( 門穴)
<뇌해혈>의 아래쪽, 대충 목 중간의 성대에 위치해 있다. 뇌신경이 밀포되어 있어서 점혈당하면 사지에 경련이 일어나고, 중하면 사람을 불구자나 벙어리로 만들 수 있다.
3. 봉안혈(鳳眼穴)
척추 두번째 마디에서 양쪽 뼈와 만나는 중간, 폐가 연결되는 부위에 있다. 신경이 밀포되어 있고, 점혈되면 의사도 못 고친다. 노증( 症;폐 결핵)이 생기게 할 수 있다.
4. 입동혈(入洞穴)
<봉안혈> 비스듬히 바깥쪽 아래, 대충 갑골(胛骨)이 만나는 지점, 폐의 첨단에 위치해 있다. 점혈당하면 전신에 통증이 오고, 치탄(癡 ?) 이 생길 수 있다.
5. 봉미혈(鳳尾穴)
<입동혈>의 아래 약 3寸 지점, 대충 제7, 제8 늑골이 만나는 지점, 겨드랑이 우묵한 곳에서 비스듬히 나오는 부분이다. 앞에는 폐가 있다. 점혈당하면 기침이 나고 피를 토하며 경련을 일으키고 무력해진다.
6. 정촉혈(精促穴)
<봉미혈> 아래, 그 맞은편에 <장문혈>이 있다. 척추의 아래로부터 세어서제2, 제3 늑골이 만나는 지점. 좌혈(左穴)은 대충 비장(脾臟)에, 우혈(右穴)은 대충 간장에 있다. 점혈되면 몸을 가누지 못하고 치탄(위와 같음)에 빠진다.
7. 소요혈(笑腰穴)
<정촉혈> 아래, 즉 인체의 연요(軟腰;부드러운 허리? 뭔소리댜?)부분, 늑골의 말단, 대충 신장이 있는 위치에 있다. 점혈 당하면 무력해져서 나무닭처럼 된다.
8. 완맥혈(腕脈穴)
팔뚝 중심부, 즉 의원들이 진맥하는 자리. 점혈당하면 치탄에 빠지고, 과하면 치명상을 입힐 수도 있다.
9. 태충혈(太庶穴)
발바닥의 엄지발가락과 두번째 발가락뼈가 만나는 지점. 점혈당하면
● 훈혈(暈穴)의 위치
1. 태양혈(太陽穴)
양쪽 광대뼈, 신경이 밀포되어 있으며 점혈당하면 정신을 잃고 쓰러지게 된다. 심하면 죽을 수
도 있다. <태양혈>은 훈혈중 하나인데 간혹 어떤 점혈 도보에는 사혈로 나와있다.
2. 문청혈(聞廳穴)
달리 <이문혈(耳門穴)>이라 부른다. 귓구멍 바깥쪽 뼈와 붙은 지점이다. 신경이 가득 분포되어 있어서 점혈당하면 정신을 잃는다.
3. 시각혈(??角穴)
하악골(下顎骨;턱뼈)이 붙은 자리. 신경이 밀포되어 있어서 점혈 즉시 혼절한다.
4. 현기혈(玄機穴)
흉골(胸骨) 아래쪽으로 3寸 중앙. 기관이 갈라지는 지점에 있고, 점혈 당하면 혼절한다.
5. 장태혈(將台穴)
젖꼭지 상부, 약 1~2寸 지점. 좌혈(左穴)은 심장에서 폐로 들어가는 대동맥에, 우혈(右穴)은 폐
의 요해에 있다. 눌린 즉시 혼절하고, 심하면 죽는다.
6. 기문혈(期門穴)
<장태혈>에서 비스듬히 아래쪽에 위치. 눌린 즉시 혼절, 심하면 죽는다.
7. 장문혈(章門穴)
<기문혈> 아래쪽으로 제11 늑골의 끝에 있다. 우혈(右穴)은 간장(肝臟) 부위에 있는데 극히 중 요하고, 점혈당하면 혼절, 심하면 죽는다.
8. 미룡혈(尾龍穴)
척추의 말단에 있다. 신경중추의 말초(末梢)가 된다. 점혈당하면 뇌에 영향이 가기때문에 즉시
혼절한다. 9. 용천혈(湧泉穴) 발바닥 중심에 있다. 신경이 밀집되어 있어 눌리면 혼절하고, 중
하면 뇌까지 진동시키므로 죽는다.
■ 혈의 위치와 종류
A 사혈(死穴)의 위치
1. 천령혈(天靈穴)
달리 <백회혈(百匯穴)>이라고도 부른다. 속칭 <천령개(天靈蓋)>다. 어린아이의 정수리를 만져보면 움직이는 곳이 거기다. 정확히 뇌부(腦部)의 중심에 있다. 이곳이 점혈되면 뇌부에 진동이 생겨 치명적 이다.
2. 기문혈(氣門穴)
달리 <환결혈(環結穴)>이라고도 부른다. 위치는 인후(咽喉) 아래쪽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이다. 대충 기관(氣管)과 식관(食管)이 나누어 지는 문호(門戶)에 있다. 여기를 점혈당하면 후관(喉管)이 잘리고[截], 기도가 폐쇄되어 죽게된다.
3. 당문혈(當門穴)
달리 <혈혈(血穴)>이라고도 부른다. 흉부의 심구(心口) 사이에 있는데(혹은 흉부와 심장 사이? 아니면 심장과 입 사이? 원문은 胸部心口間), 점혈당하면 심장이 진동되어 피를 토하고 죽는다.
4. 제문혈(臍門穴)
간과 배꼽 사이에 있는데, 대충 안으로 장부(腸部)가 횡으로 연결된 [橫結] 곳에 있다. 점혈당하면 바로 죽는다. <제문혈>은 사혈중 하나인데 간혹 일부 점혈도보에는 나와있지 않은 경우가 있다.
5. 하음혈(下陰穴)
즉, 남녀의 사사로운 위치[私處]다. 하부(下部)의 요해로 점혈당하면 치명적이다. (또한 회음처(會陰處)로 알려져 있다.)
6. 뇌해혈(腦海穴)
후뇌(後腦)의 침골(枕骨) 아래에 있다. 점혈당하면 후뇌가 진동되어 치명적이다.
7. 천극혈(天隙穴)
일명 <천객혈(天客穴)>, 달리 <이근혈(耳根穴)>이라고도 부른다. 귀 뒤의 아래쪽 들어간 부분이다. 신경이 밀포(密佈)되어 있으며 여기를 점혈당하면 뇌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바로 죽는다.
8. 척심혈(脊心穴)
달리 <명문혈(命門穴)>이라고도 부른다. 척주 아래쪽에서 세어 위로 7번째 마디에 있다. 척추에서 가장 약한 부분이면서 신경의 중추(中樞)이다. 점혈 당하면 바로 죽는다.옛 비급[譜^^]에 이르기를... 상칠하칠(上七下七), 일점명필(一點命畢)이라고 했다.
(위로 일곱, 아래로 일곱, 한 점에 목숨을 마친다.)
9. XX혈(원문에 이렇게 돼있음. 난 책임 없음) -->> 저도 책임 없음이에용^^;;; 인후(咽喉)의 양측 대동맥에 위치. 누르면 심장이 정지해서 일 각(刻)이 되기전에 죽는다.
B. 마혈(麻穴)의 위치
( 마비되게 하는 혈도 )
1. 거골혈(巨骨穴)
어깨뼈와 양 팔의 뼈가 만나는 지점. 대마혈(大麻穴)이라고 한다. 점혈당한면 저리고 마비가 되어 무력해진다.
2. 천주혈(天柱穴)
목뒤 양쪽에 있다. 신경이 밀포되어 있어서 제압당하면 마비가 오고, 심하면 혼절, 아주 심하면 죽기도 한다.
3. 비유혈(臂儒穴)
상비부(上臂部;위쪽 팔, 즉 어깨와 팔뚝 사이) 중심에 있다. 마비력이 극히 강해서 제압당하면 즉시 저릿저릿 흐물흐물하게[ 軟] 되어 쓰러진다.
4. 곡지혈(曲池穴)
팔꿈치 관절 중앙에 있다. 제압당한채로 팔을 움직이려 하면 저리고, 마비되며 영(靈)을 잃게 된다.[失靈;이지를 잃는다는 소리]
5. 호구혈(虎口穴)
손바닥의 엄지와 검지 뼈가 만나는 지점. 마비력이 극히 강해서 제압되면 반신(半身)이 저리고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한다.
6. 백해혈(白海穴)
대퇴부 내측 약 4寸 지점. 제압되면 저릿저릿 흐물흐물하게 되어 무력해진다.
7. 위중혈(委中穴)
슬개골(膝蓋骨;무릎뼈) 뒤쪽, 대충 대퇴골과 경골(脛骨;정강이 뼈) 이 만나는 지점에 있다. 제압당하면 감전된 것처럼 비틀거리게 되고, 심하면 정신을 잃는다.
8. 축빈혈(築賓穴)
소퇴부(小腿部) 뒤쪽 중앙. 마비력이 극히 강해서 저리고, 마비되고, 무력해진다.
9. 공손혈(公孫穴)
발의 과골( 骨;복사뼈)과 경골이 만나는 지점, 오목한 부분. 제압 당하면 마비가 와서 쓰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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