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花芳溪笑 以心傳心(화방계소 이심전심)

초암 정만순 2014. 9. 25. 09:55

 

花芳溪笑 以心傳心(화방계소 이심전심)


“꽃이 향기를 흩날리니 계곡물이 소리내어 웃네 이게 바로 이심전심이 아니겠나”

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