暗天悲雨 裂胸塞息(암천비우 열흉색식)
어두운 하늘에선 슬픔의 비내리니 가슴이 찢어져 숨조차 쉬기 어려워라“
파도
'生活의 發見 > 마음 바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雨後堅土 倒地起立(우후견토 도지기립) (0) | 2014.04.22 |
---|---|
鬼魅操船 人面獸心(귀매조선 인면수심) (0) | 2014.04.19 |
毒龍呑星 謹弔孤魂(독룡탄성 근조고혼) (0) | 2014.04.17 |
喝霜訓爐 渴飮飢食(갈상훈로 갈음기식) (0) | 2014.04.16 |
일병장수 일고락도(一病長壽 一苦樂道) (0) | 2014.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