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暗天悲雨 裂胸塞息(암천비우 열흉색식)

초암 정만순 2014. 4. 18. 06:59

 

暗天悲雨 裂胸塞息(암천비우 열흉색식)

 

어두운 하늘에선 슬픔의 비내리니 가슴이 찢어져 숨조차 쉬기 어려워라“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