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

부적

 

 

부적이란 괴항지에 글씨나 그림 ,문형들을 그리는것으로써 사귀(邪鬼)와 흉신(凶神)을 쫒아주고 재앙을 막아주거나 재액을 예방 해 주는 신통력이 있는 그림을 말합니다.
부적의 기원은 원시시대부터 벽화나 바위등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던것이 부적의 시초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잡귀는 대부분 붉은 색을 싫어 하므로 괴황지에 경면주사 가루를 기름에 개어서 그리게 된다
보은도사의 부적그리는법(부적제작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 바랍니다.
부적은 수호신과 약속된 부호로써 부적그리는법 ,즉 부적제작법이 따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