症狀別 民間療法/기타

도한증에 좋은 음식 및 민간요법

초암 정만순 2014. 4. 12. 15:16

 

도한증에 좋은 음식 및 민간요법

 

도한증에좋은음식 및 민간요법!

 

 

도한증이란? 몸이 쇠약해지면서 식은땀이 나고 잠을 잘 때 식은땀이 나는 질환을 말해요.

오늘은 [고려건강신서]에 기록되어진 가정민간요법으로 도한증에좋은음식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볼게요~!

 

도한증에좋은음식 및 민간요법! 

 

물에뜨는 밀 즉, 밀을 물에 씻을 때 뜨는 것을 거두어 깨끗이 씽어서 햇볕에 말려요. 이것을 그리 세지 않은 불에 누렇게 덥여서 가루 내어 한 번에 1수저씩 1일 3회 식후 1시간에 복용하면 도한증에좋은음식 및 민간요법!으로 아주 좋아요. 또한 1회에 1수저씩 물 2잔을 넣고 달여서 절반으로 줄어들면 찌꺼기와 함께 복용해주세요.

 

도한증에좋은음식 및 민간요법!도한증에좋은음식 및 민간요법! 

 

도한증에좋은음식 및 민간요법으로 귤껍질을 깨끗이 씻어서 쌀뜨물에 하루 종안 담가두었다가 꺼내어 햇볕에 말린 다음 누렇게 덥여서 가루 내어 주세요. 한텬 깨끗이 씻은 단너삼 뿌리를 잘게 썬 것 30g에 물 500ml를 넣고 달여서 찌꺼기는 짜 버리고 1일 3회에 나누어 1회에 귤껍질 가루를 15g씩 타서 빈속에 복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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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과 참기름도 도한증에좋은음식 및 도한증에 좋은 민간요법으로 참기름 1수저를 거품이 없어지도록 졸여서 식힌 다음 계란 3개를 까 넣고 잘 섞어서 1일에 1회씩 이른 아침에 복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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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령과 쑥도 도한증에 좋은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지는데 복령은 소나무를 자른지 5~6년 된 뿌리 밑에 있는데 송진이 뿌리로 흘러서 오래 되어 변화 된 것으로 껍질을 벗겨서 잘게 썰든가 또는 절구에 찧은 복령 30g과 약쑥 40g에 물 500ml를 넣고 그리 세지 않은 불에 2시간 정도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1일 3회에 나누어 빈속에 복용하세요.

복령은 속이 쇠약하면서 땀이 저절로 나오거나 잠을 잘 때에 식은땀을 흘리는 것을 멎게해주므로 도한증에좋은음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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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한증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도한증이란 밤에 주무실 때에 땀을 전신에 너무 많이 흘려서 생기
는 질환을 도한증이라고 합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도한증에 좋은 음식과 도한증에 효과적인 산수
유의 효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한증에 좋은 본초와 음식>

 

산수유
산수유 효능 효과는 그 성질 자체가 따뜻하지만 간과 신장을 더욱 강화시켜주는 작용을 합니다.
몸 속에 땀을 너무 많이 흘리게 되고 또다시 방광의 조절능력이 상하여 야뇨증이나 요실금에 시
달리게 되면 몸이 아주 허약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한증에 시달리시는 분들은 산수유 효능
효과를 활용하여 신장을 튼튼하게 하여서 적당한 수분 조절량을 만들어 주시면 좋습니다.


황기 맥문동차
황기와 맥문동을 끓인 황기맥문동차는 도한증에좋은음식 입니다. 몸에 열이 많이 생겨서 땀을 많
이 흘리시는 분들은 황기와 맥문동을 잘 달여서 차로 마시면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갈증이 나는
것을 해소시켜 줍니다. 또한 이 차는 폐가 약한 부분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열이 많으신 분들은
드시면 아주 좋은 차입니다.

녹두
녹두 역시 도한증에좋은음식 인데요. 땀을 많이 흘리면 어지러운 증상을 자주 겪게 됩니다. 한 밤
중에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아침에 일어날 때 힘드십니까? 이때 아침에 녹두를 갈아서 드셔도
되지만 꾸준히 녹두밥을 해서 드시면 몸에 땀이 덜 나게 하도록 도와 줍니다.

박하잎
박하잎도 도한증에좋은음식 입니다. 땀이 날때도 우리 몸 속에 노폐물이 빠져 나오면 그것보다
좋은 작용이 없을 것입니다. 도한증에 걸리신 분들이 박하잎을 달여서 차로 드시면 우리 몸 속에
있는 독성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땀이 나는 것이 좋게 만들어
주는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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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땀

 

몸이 쇠약하여 병적으로 나는 땀을 말한다.


<약물치료>


1)홍화: 홍화 15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2번 먹는다.

2)뽕잎: 뽕잎을 가루내어 한번에 3-6g씩 하루 한번 끼니 사이에 밥물로 먹는다. 7일간 계속 먹는다.

3)검은콩, 부소맥, 오매: 검은콩 15g, 부소맥 10g, 오매 1개를 물로 달여서 하루에 2번 먹는다. 이 약은 현훈증에도 쓴다.

4)부소맥, 찰벼뿌리: 부소맥 50g, 찰벼뿌리 50g을 물 한사발을 두고 달여서 반사발이 되면 이것을 2번에 나누어 먹는다.

5)쑥, 오매: 쑥 7g, 오매 5개에 물 두 사발을 부어 한사발이 되도록 달여서 자기 전에 복용한다.


6)옥수수대심: 적당한 양의 옥수수대심을 물로 달여서 수시로 먹는다. 이 약은 산후에 허하여 땀이 날 때에도 쓴다.

7)물 위에 뜬 밀: 물 위에 뜬 밀을 볶아 가루내어 하루에 10g을 3번 나누어 끼니 사이에 밥물로 먹는다.

8)뽕나무잎: 적당한 양의 뽕나무잎을 말려 가루내어 한번에 10g씩 하루에 2번 미음에 타서 빈속에 먹는다.

이렇게 며칠간 먹으면 낮는다.

9)도노, 오매, 파: 도노 1개를 오매 2개와 파뿌리 5-6개를 함께 섞어 끓인 물을 매일 3번씩 마신다.

10)백복령, 애엽: 백복령 30g, 애엽 40g을 물 500ml에 달여서 하루에 3번으로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11)부추, 달걀: 부추를 달걀과 함께 쪄서 먹는다.

12)마황뿌리, 황기, 모려: 마황뿌리 15g, 황기 15g, 모려 15g을 가루내어 한번에 5g씩 하루에 2번 먹는다.

13)황기, 모려분: 황기 30g을 물 500g에 달여서 하루에 2번 나누어 거기에 모려분 15g을 넣어 빈속에 먹는다.

14)부소맥: 적당한 양의 부소맥을 불에 누렇게 닦아서 가루내어 한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3번 끼니 뒤 1시간 후에 먹는다.

15)황기, 백출, 방풍: 허약하여 식은땀이 자주 나는 데는 황기 25g, 백출 15g, 방풍 10g을 물에 달여서 하루에 2번 먹는다.

16)오미자, 맥문동, 사삼: 허약하여 식은땀이 자주 나고 입 안이 마르는 데는 오미자, 맥문동, 사삼 각각 15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2번 먹는다.

17)옥죽, 방풍, 황기: 땀이 몹시 나는 데는 옥죽 15g, 방풍 15g, 황기 15g, 사삼 15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2번 먹는다.

18)백작, 산조인, 오매: 땀이 몹시 나는 데는 백작 25g, 산조인(닦은 다음 짓찧는다) 20g, 오매 20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2번 먹는다.

19)부추즙: 갑자기 가슴, 등, 양쪽 옆구리가 찌는 듯이 아프며 식은땀이 흐르는 데는 부추를 뿌리째 깨끗이 씻어 즙을 짠 후 약간의 생강즙을 섞어 한 컵씩 복용한다.

20)원지, 사삼, 오미자: 원지 10g, 사삼 15g, 오미자 5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2번 먹는다.


21)돼지간: 밥을 먹으면 곧 땀이 나는 증세에는 돼지간을 잘게 썰어 기왓장 위에 놓고 구워 말린 다음 가루내어 흰죽물에 개어 오동나무 열매 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빈속에 50알씩 먹는다.

22)소주: 소주로 몸을 문지른다. 잘 때에 식은땀이 나는 데는 자기 전에 식초를 가슴, 등, 옆구리, 겨드랑이 등에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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