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醉眠瞬覺 雲白花紅(취면순각 운백화홍)

초암 정만순 2014. 4. 4. 08:31

 

醉眠瞬覺 雲白花紅(취면순각 운백화홍)


“술 취해 누었다가 몰록 깨어보니 구름은 희고 꽃은 붉구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