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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유로 천하공물(無影有路 天下共物)

초암 정만순 2014. 3. 30. 03:51

 

무영유로 천하공물(無影有路 天下共物)

 

“그림자 조차 없어도 길은 있나니 천하에 주인이 따로 있다던가”

 

반야봉 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