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餌 最强/식품 영양

카카오 효능

초암 정만순 2020. 5. 4. 07:16

카카오 효능

 

 

 

카카오는 증가(增加) 체내(體內)의「장수균(長壽菌)」을 증가시켜 주고 대장암(大腸癌)을 예방해 준다.

 

 

심정(心情)이 불편하고 천기(天氣)가 한냉(寒冷)하며 생리시기(生理期時)에 있는 허다한 여성(女生)들이 따뜻한 카카오차를 한 컵 마실 경우 심신(心身)을 위로해 준다.

근년(近年)에 과학자들은카카오를 70% 이상(以上) 함유하고 있는 초콜릿을 적당량섭취(攝取)할 경우 초려감(焦慮感)이 완해(緩解)되고 콜레스테롤을 강저시켜 주며 항발염(抗發炎) 작용과 강혈압(降血壓)작용도 있고 치매증을 예방해 주는 등 건강에 유익하다고 실증(實證)하였다.

현재(現在) 일본 동경에 있는 메이지대학교(明治大学校: めいじだいがく : Meiji University)와 데이쿄대학교(帝京大学: ていきょうだいがく: Teikyo University)의 연구팀은 하나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카카오 성분(成分)은장내호균(腸內好菌)을 증가시켜 주고장도환경(腸道環境)을 개선(改善)시켜 주며 대장암(大腸癌)과 염증성장병(炎症性腸病(IBD))을 예방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상의 두 대학(大學)은20세(歲)~50세(歲) 여성(女性)을 실험대상으로(實驗對象)으로 택하여 공동연구(共同研究)하였다.

A 그룹의 여성들에게 카카오 성분(成分)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백(白)초콜릿을 섭취시키고 B 그룹의 여성들에게는 순도(純度)72%의 초콜릿을 섭취시킨 후 장내균총(腸內菌叢)의 변화(變化)에 관하여 관찰하였다.

백(白) 초콜릿을 섭취한 A 그룹의 여성들에게 아무런 변화가 없었으나 카카오의 함량(含量)이 높은 초콜릿을 섭취한 B 그룹의 여성들의 장도내(腸道內)의 페칼리박테리움(Faecalibacterium:대변분해균)의 점유률(佔有率)은 증가(增加)되었다.

대변분해균은 일종(一種)의 단쇄지방산(short-chain fatty acid: SCFAs)인 「부티르산(butyric acid)」을 생성(生成)하는 장내(腸內)의 익균(益菌)이다. 허다(許多)한 과학자들의 연구(研究) 결과 부티르산(butyric acid) 은 장도(腸道)의 건강(健康)을 증진시켜 준다고 실증(實證)되었다. 특별히대장암(大腸癌)과 IBD 의 예방(預防)효과(效果)가 있다고 실증되었다.

데이쿄 대학교(帝京大学: ていきょうだいがく: Teikyo University)이공학부(理工學部) 생물계(生物系) 코가진이치로(古賀仁一郎 : こがじんいちろう) 부교수(副教授)는 카카오는 통변효과(通便效果)가 있기 때문에 장도건강(腸道健康)을 개선(改善)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 함량(含量)이 높은 초콜릿을 섭취할 경우 장도내의 부티르산(butyric acid) 이 증가된다는 연구(研究)는 일본(日本)에서 제 일차(第一次)로 실증(實證)하였다.

 

일본(日本)의 장도권위자(腸道權威者)이며 생물학자(生物学者)인 벤노요시미(辨野義己 : べんの よしみ): 1948年 - )농학박사(農學博士)는 부티르산(butyric acid) 은「장수균(長壽菌)」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장(整腸)을 위하여 다량의 식이섬유(食餌纖維)를 섭취해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보편적(普遍的)으로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들은 장도내의 부티르산(butyric acid) 을 증가시켜 주기 위하여 초콜릿을 섭취하는 방식(方式)을 택해도 무방하다고 설명했다

 

'食餌 最强 > 식품 영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경천 - 인삼을 능가하는 강장제  (0) 2020.05.07
초콜릿 + 커피 효능  (0) 2020.05.04
장수와 장내 장수균  (0) 2020.05.03
버섯 효능  (0) 2020.05.03
아보카도 효능  (0) 202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