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골신경통
■ 치료
1. 일반침
● 협척혈(요추3번, 4번)
▲ 자침
- 길이 2.5~3치 장침으로 침첨이 3,4번 요신경을 향해 자입
▲ 요신경에 닿으면 섬전 같은 감전반응이 일어남,
이때 즉시 발침해도 효과 있음
● 상료, 차료 하료혈
▲ 자침
- 2치 이상 깊이로 자입
● 요의혈(정정중선 골릉 ~ 장골 상단 사이 혈)
▲ 자침
- 3치 이상 깊이로 자입
▲ 침감이 선골로 확산 되어야 함
2. 전침
● 우 4번 협척혈 : (+) 전극 / 좌 5번 협척혈 : (-) 전극
우 5번 협척혈 : (+) 전극 / 좌 4번 협척혈 : (-) 전극
▲ 침감이 요부 전체로 확산, 통증부위에 미침
▲ 통전 :15 ~ 20분
▲ 요신경에 통전이 되면 발끝까지 통전이 되어 진동 발생
신경에 감전되지 않으면 요부 전체로만 침감 확산
● 환도혈 : (+) 전극 / 좌골혈 : (-) 전극
▲ 3치침 사용
▲ 발 끝까지 통전
▲ 총비골산경섬유에 접해지면 전침 자극이 족삼리, 양릉천 현종, 부위로 통해짐
(발의 전면부 이상 증상 치료)
경골신경섬유에 접해지면 발끝이 아레로 처지면서 족저로 침감이 내려감
(발 후면부 이상 증상 치료)
▲ 통전이 안될 경우 끝까지 좌골신경을 찿아야 자침의 효과가 있음
▲ 좌골에서 원하는 신경을찿지 못할 경우 : 승부, 은문혈에서 찿아야 함
그래도 불가하면 양릉천에서 총비골신경 / 위중에서 경골신경을 찿아야 함
● 보조혈 : 승부(3치), 은문(2.5치), 위중(2치), 곤륜(1.3치) 자침
3. 이침
● 좌골신경점 등
▲ 일반침은 4호 사용 심자
▲ 유침 : 20~30분 / 5분 간격 염전 자극
▲ 통증 극심 시 : 일혈다침법 시술일 혈에 (2,3개 시침, 연속 강자극)
▲ 피내침은 급통이 멎은 후 1회에 3~4혈 씩 자침, 4~5일 간격으로 교체 자침
● 부신혈 : 보충혈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