董氏針法/전통경혈

수태음폐경 소상혈

초암 정만순 2019. 7. 20. 20:58



수태음폐경 소상혈









 


LU11 : 소상(小商, 2개 혈) [LU-11혈, Lung Meridian]
  
○ 엄지손가락의 손톱눈안쪽 모서리에서 부추잎만큼 떨어진 곳이다.

○ 수태음경의 정혈(井穴)이다.

○ 침은 1푼을 놓으며 3번 숨쉴 동안 꽂아 둔다.

○ 사할 때에는 5번 숨쉴 동안 꽂아 둔다.

○ 뜸은 뜨지 말아야 한다[동인].
  
○ 피를 빼서 여러 장기의 열[臟熱]을 없앤다[영추].
  
○ 삼릉침(三稜鍼)으로 찔러서 약간 피를 빼면 여러 장기에 몰린 열이 없어진다.

○ 목안이 붓고 막혀 물과 음식을 넘기지 못하는 데 침을 놓으면 곧 낫는다[자생].

○ 인후염, 기침, 숨참, 코피, 중풍혼미, 정신병, 소아경풍, 열병, 손목 손가락이 오그라들며 저린것, 급체

 

소상혈

 

소는 적다 젊다 잠시 버금

상은 헤아리다 장사 장수 서쪽 가을 쇠소리 상나라

 

주치는 편도선에 좋은 혈은 은백혈 소상혈은 편도선염 인후염시 사혈

 

경추 6번의 신경협착으로 인한 문제시 골반의 틀어진 변위를 보고 균형을 바로 잡으면 몸은 스스로 자연치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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