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요통 (동씨침)

급성요통

1) 허리 삐었을 때
(1) 위중 방혈 + 정근 정종 ( + 곤륜 사瀉) / 중백 하백 + 완순 12 / 마금수
(2) 요방형근 상근(傷筋) → 대측 오호 23 + 환측 오호2
(3) 섬요차기(閃腰岔氣) (☆ 특히 숨 쉴 때 더 아픈 경우~!) [양유걸p170]
① 마금수 수통 (閃:엿볼 섬, 岔: 갈림길 차)
② 이각명
③ 위중 점자방혈 하면 효과 신속
④ 정근 정종

예1] 요부염좌, 허리 한가운데로 아파서 허리도 못 펴고 구부정하게 절름거리며 걷다
→ 후추 수영
예2] 급성 요통 척추기립근(T12-L1) 오른 쪽으로 손바닥 크기만큼 아프다. 서서 재단일 하는 사람
→ 방혈 + 아시혈 : 조금 좋더니 다음날 아파 죽겠다.
→ 다음날 방혈 + 아시혈 : 못 일어나겠고 갑자기 배가 땡기고 아프다길래 중간 대간을 썼더니 배 땡긴 것은 없어짐.
→ 명황 천황(肝主筋) 신관(신장 부위): 좋아지길래 염전했더니 뛰어 다니더라~
예3] 급성요통, 등산루 피곤한 상태에서 쓰레기를 밟았다가 삐끗~
→ 후추 수영 + 이각명 + 수금 수통 + 마금수 마쾌수
예4] 군에서 허리를 다친 후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대단히 아프고 앉아서 TV를 볼 수가 없는 정도, 퇴근하면 온 등에 파스를 붙이길 10년 이상 되었다.
목 뒤부터 죽~ 양다리 방광경 따라 족근까지 아프다.
→ 한쪽 영골 대백 중백 완순1 +兩 비익 이각명 담혈
: 동기시켰더니 다리부터 시원해지더라. 허리까지 시원하면 90% 지통. 처음으로 TV를 앉아서 봤다고 함.
예5] 요통으로 움직이기만 하면 아파서 못 견딤. 6.25때 많이 맞았다.
→ 옥화 : 천골부터 뼈 부분이 많이 아프다길래 → + 마쾌수 중백 완순1
예6] 3개월 전 허리를 삔 후 무릎 내측으로 아프다.
→ 심문 중간 대간으로 바로 치료되었는데 2~3일 후 재발
예7] 서혜부ㆍ대퇴내측ㆍ슬내측으로 모두 아프고 누워서 다리를 4字로 하지 못함.
→ 심문 중간 대간 오호 다섯혈 모두
예8] 47세, 요부 염좌

→ 오호45 + 복원123
예9] 男 47세, 부인 병수발 하다가 허리 삠. 10일 정도 물리치료 받음
요추 4,5 ~선추 S1(디스크 탈출). 오른쪽 방광경으로 방산통,

꼼짝을 못하고 잠을 한잠도 못 잠. 다리를 잘 못 펴서 검사도 안 됨.
→ 左 영골 대백 중백 이각명 골관 목관 : 다리를 쭉 펴더라 (70%)
근육이 뻣뻣 땡기는 느낌이 양릉천, 족해로 바로 좋아지고 감각 장애도 좋아짐.
이렇게 총 10번 침을 놓음. 5지 쪽 땡기는 것만 조금 남음.
예10] 일을 도우다가 갑자기 허리가 돌아감. 측굴된 상태
左寸 > 右寸 대장경 허 → 삼리(+) 곤륜(-) : 바로 가능 90% 호전, 집에 가서 다시 틀어지기 시작.

자고 일어나니 조금 더 좋아진다. 다시 침을 놓으니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