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症別 鍼處方/근골격계(요 상지)

수전증 (동씨침)

초암 정만순 2017. 4. 2. 08:44



수전증



(1) 노궁
(2) 심정격( 건측. 심허증으로 보고~)
(3) 중자 중선
(4) 신경무력증 수전증 → 백회. 후정 (동시에 꼬리뼈 아픈 경우도~)
(5) 晝痙症 → 심정격 / 노궁★ (痙 : 심줄 땅길 경)
(6) 노인성 진전(兩 손. 머리)
→ 칠성 방혈 + 진정 백회 : 3회에 완치! (손끝 저린 것, 악권불능)


예1] 연필 가지고 뭘 쓰려고만 하면 쥐가 난다. → 상삼황
예2] 손 떨려서 화투장 못 집는 할머니 중자. 중선으로 거뜬~
예3] 손바닥을 대면 안 떠는데, 엄지 검지로 뭔가를 쥐거나 쥐는 동작만 해도 손을 떠는 게 1년 이상~

→ 양 상삼황 + 신관 인황 : 2회로 OK~!
예4] 80세, 손이 시리고 저리고 쥐가 나면서 약간 떨림
→ 곡릉 (-), 신관 직자 (男左女右) : 손이 따뜻해지면서 떠는 것도 없어짐.
예5] 40세 남자, 兩 수전증, 술잔을 들거나 긴장하면 더 떤다.
→ 한쪽 천황 명황 신관 : 유침만 했는데 양쪽 다 날아감.
예6] 43세 여자, 수전증, 30세 냄비 뚜껑을 들 수 없을 정도...
→ 양측 상삼황, 신관 [이상 2혈이 主穴], 신문, 이침 ( 心腎點 ), 여러 차례 자침
예7] 33세, 노총각, 수전증, 국이나 술이 입에 하나도 안 들어감, → 상삼황 신관
예8] 누워서 손바닥을 위로 하면 떤다,3년 →상삼황 신관
예9] 75세 여자, 왼쪽 팔을 심하게 떤다,7년
→ 상, 하삼황을 써도 별 차도가 없었다. 혀가 아프다길래
→ 중자 중선 소부 寫 어제 寫 + 사화中 + 상하삼황
예10] 할아버지 손을 떤다 → 삼중 진정. 10회로 끝
예11] 60세 여자 兩 수전증 4개월. 평상시 양 무릎 아프고 굽혀지지 않고 천식 有
→ 右寸實 (金實) 人 < 寸 - 폐실 右 경거(-) 소부(-) [김동식샘 曰 경거(-)만 하는 게 좋겠다] 다음날 경거 (-) 하니까 다 끝